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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건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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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건강하면 장수한다.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소식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스트레스를 덜받으며 산다.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는 비결은 무엇일까? 누나는 인플루언스, 노정자대표의 토토토 강좌(10월 16일 저녁9시)에서 강연하는 줄거리다.

누나는 인플루언스, 토토토 강연(10월 16일 오후 9시)

 

1. 어떻게 살고 싶은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모르면 되는대로 산다. 건강하게 살고싶다,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바다. 이것으로는 1%가 부족하다. 그것은 무엇인가? 바로 내삶을 사는 것이다. 내삶을 사는 좋은 비법은 매일 생명력넘치게 부활하면 된다. 그럴려면 멋진 무지개건강법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기지개를 럭키7, 7번 활짝 켜보는 것이다. 시원하다, 좋다, 개운하다고 외치면서. 너무 간단한 방법이 아닌가! 그런데 이것을 하는 사람은 1%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병들고 있다.

  

2. 자연건강은 즉석이다

건강은 자연을 따른다. 순리에 맞으면 낫는다. 지구의 파동주파수는 10Hz이내다. 사람도 뇌주파수가 10Hz이내가 되면 건강하다. 알파파로 들어가는 주파수다. 안구가 건조하면 인공눈물을 넣어주면 뇌는 계속 넣어달라고 한다. 그런데 눈을 꼬옥 감았다가 뜨기를 10번만 헤보자. 안구전조는 도망을 간다. 이것이 즉석 자연건강이다. 우리 생활주변엔 이런게 너무 많다. 다만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 왜냐하면 양방과 한방이라는 의학에 모두 의존하며 살기 때문이다. 그것을 왜 더 믿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자.

 

3. 손발이 건강을 만든다

입으로 먹었는가? 그것이 소화되려면 많이 움직일 수록 좋다. 그러나 과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니, 소식하고 몸을 많이 시용하여 봉사하면 건강하다. 손을 많이 쓰면 뇌가 활성화되고, 심장이 튼튼해진다. 발을 많이 쓰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소화를 촉진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소실되고, 비만세포가 꿈틀꿈틀 내게로 와 달라붙는다. 여러 질병이 함께 다가온다. 내몸을 아끼면 병이 오고, 내몸을 봉사하면 청춘이 온다. 인간이 다른 동식물과 달리 최고로 할 수 있는 몸으로 봉사하며 몸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고, 상대방에게 칭찬과 격려하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건강법은 사랑을 열렬히 나누는 것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10월 16일 저녁 9시, 토토토 강의재능기부, 010-6851-0303

 

* 손발이 건강한가? 그러면 건강하다. 몸과 마음은 순리에 따른다. 순리는 자연이고, 자연은 "저절로 그렇게 된다"는 의미다. 그만히 두면 낫는다는 말이다. 몸이 아픈가? 3일만 가만히 두면 낫는다. 동물은 아프는 먹지 않는다. 먹지 않으면 낫는다. 억지로 움직이며 운동할 필요도 없다. 기력이 있으면 손발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것이 건강이다. 기력이 있으면 웃는 것이다. 이것이 건강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비결은 간단하다. 잘 안풀리는 스트레스가 있으면 그냥 웃는다. 일일 잘 안되면 그냥 자연속을 걷는다. 몸이 아프면 먹지 않는다. 이것이 자연건강이요, 파동테라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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