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장] 신중년이라면 해마다 취미 하나는 꼭 길러라 40세가 넘어서부터는 퇴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60세가 넘으면 취미 하나에 심취하는 삶이 젊게 사는 비결이다. 가능하면 노래하고 춤추며 몸을 많이 움직이는 취미를 기르면 좋다. 손과 발을 많이쓰고, 입과 머리까지 많이 쓰도록 하면 금상첨화다. 나는 탭댄스, 외발자전거, 드럼을 배우고 싶다고 목표를 세웠는데, 민요와 장구부터 배우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다. 1. 취미활동이 왜 필요한가? 취미는 여가 선용 활동이다.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취미라고 한다. 왜 이것을 하는가? 그것은 즐거움이다. 일상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즐거움을 만들어내고 사는 보람을 얻는 것이 취미활동이다. 나이들어 직장에서 퇴직을 하고 집에만 있을 수 없고, 그렇다고 재취업을 하여 일만 할 수 잇는 것도 아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