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상] 장자크 루소가 세상에 말하고 싶었던 것은? 루소는 스위스에서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어머니를 잃었다. 자식교육에 관심이 없었던 아버지는 루소가 10살 되던 해에 집을 나가버리고, 외삼촌 아래 방황속에서 성장했다. 루소의 어린시절은 방치와 슬픔 그 자체였다. 직업교육으로는 서기직을 배웠는데, 훗날 귀족출신 바랑부인의 서기직을 하며 후원을 받으면서부터 프랑스에서 자기 주장을 펼치게 된다. 1. 불우한 어린시절을 후원을 입고 일어선 루소 외삼촌이 한 목사에게 루소를 맡겼으나 그 집에서 쫓겨났다. 1724년 제네바에서 재판소 서기 밑에서 필사 견습공을 하거나 조각가 아벨 뒤코맹의 집에서 도제 일을 하게 되었다. 1728년 제네바 시의 야간 통행금지령을 어긴 것을 계기로 방랑생활을 시작한다. 바랑 부인을 만나게 되어 그녀의 집사로 일하면서 후원을 받게 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